원단 : 폴리 마이크로 원단 (물세탁 가능) 

피치가공이 들어간 부드럽고 소프트한 느낌의 원단입니다.



통기성이 뛰어나며 흡수력이 좋아 쾌적하고 내구성도 뛰어난 장점이 있습니다.



Polyester 100%





 

일월오봉도 병풍은 조선시대 궁궐 정전의 어좌 뒷편에 놓였던 



왕과 항상 함께 하던 병풍입니다.





 일월오봉도 창호(창덕6448)


유물 소장처 및 사진제공기관 '출처: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의 공문 허가를 통하여 제작 허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