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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사랑(ip:)
작성일 2018-07-05 17:05:06
조회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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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랑한복의 첫 작업실 망원동에서
인연을 맺게 된 미미는 현재 일하는 허사랑을 감시하는걸
즐기며 알콩달콩 지내고 있습니다.
허사랑한복 계정을 구경하시다가 미미팬이 많아져서
작업실에 미미간식을 선물해주고 가시는분들도 많아졌어요 흑흑
어쨋든 여름이라 허사랑한복 마스코트 귀염터지는 미미부채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밑에 주먹만한 스티커는
친구들의 고양이들과 함께 만든 스티커입니다.
스티커는 주문하실때 요청 하셔야 보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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